[뉴스엔 권현진 기자]
KBS 2TV ‘미녀들의 수다’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바 포피엘이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캐슬프라하(홍대점)에서 SK텔레콤 스타화보를 촬영했다.
이날 에바는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자신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.
한편 에바는 영국-일본 혼혈인으로 예쁜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. 최근 한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에바는 ‘미녀들의 수다’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를 기반으로 드라마 출연 등 한국에서 본격 연예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.